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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박근혜 학생 “제7회 한국의 맛 요리경연대회 라이브” 장관상 외 금상 3명, 은상 3명, 호텔조리학과, 금상 김다빈 외 1명 수상
입시홍보전략센터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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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조리과, 박근혜 학생 “제7회 한국의 맛 요리경연대회 라이브” 장관상 외 금상 3명, 은상 3명, 호텔조리학과, 금상 김다빈 외 1명 수상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호텔조리과는 9월 25일(일) 제7회 한국의 맛 요리경연대회 라이브에서 2학년 박근혜 학생이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외 금상 3명(김현광, 허인혁, 조준서), 은상 3명(정서연, 박채원, 김성민), 전공심화 호텔조리학과는 금상으로 김다빈 학생과 이성희 학생이 수상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제7회 한국의 맛 요리경연대회는 매년 가을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경연대회이다. 대한민국 요리 명인들의 특별 레시피 전수 행사를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팔도 음식, 특산물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맛 요리경연대회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맛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8팀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창작요리를 선보였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박근혜 학생은 “약밥과 리코타 치즈를 넣은 치킨 룰라드” 라는 창의적인 메인요리를 선보였다. 한국의 전통장을 이용한 퓨전 요리를 만듦으로서 우리의 음식을 외국인들에게 조금 더 친숙함을 느끼게 해 주면서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박근혜 학생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열리지 못하였던 남산 한옥마을 축제의 중요한 행사인 한국의 맛 요리경연대회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나의 창의적인 새로운 요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한식을 새로운 방법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뿌듯하다. 학교 수업에서 한식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이순옥 교수님과 이영순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는 ▶현장적응력과 식음료서비스능력을 갖춘 실무중심의 창의적 음식 조리 전문인 양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감각의 맞춤 인재 양성, ▶현장 실무능력과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조리 전문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는 학과이며, 예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이라는 교육 목표에 연장선을 그어 뛰어난 조리인을 배출 할 수 있는 기회로 확대 하였다.

 또한,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학과장 류정열)는 1인 1실습 체계를 도입하여 타 대학과 차별화 되는 질 높은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실무능력과 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조리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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