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제20회 이금기 요리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김성용) 호텔조리과는 지난 6월 4일 (목) 학생들의 창의적 메뉴 개발 능력과 실무 조리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제20회 이금기 요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전 대회는 글로벌 중식 소스 전문기업 이금기(Lee Kum Kee)가 주최하고 호텔조리과가 운영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나의 소울푸드'를 주제로 이금기 소스 2종 이상을 활용한 창작 메뉴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호텔조리과 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메뉴 기획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중심의 경연을 경험했다. 또한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두반장, 치우차우 칠리오일, 해선간장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완성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조리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은 메뉴의 맛과 창의성, 상품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외식업계의 메뉴 개발 과정과 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조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호텔조리과 김태인 교수는 "이금기 요리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조리 역량을 발휘하고 실무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외식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챔피언 수상자에게는 홍콩 연수 기회와 결승 진출권이 주어졌다. 또한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이금기 제품이 제공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의 창의적 인재 양성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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