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1학기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시설 탐방 프로그램 성료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김승용) 사회복지과는 2026년 4월 4일(토)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전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방식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직접 이해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직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과 1·2학년 재학생 61명이 참여하였으며,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다양한 복지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학생들은 성애원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생활시설과 이용시설의 운영 형태를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로부터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설 라운딩을 통해 생활공간과 재활 프로그램 등을 직접 둘러보며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학년 학생들은 한나요양원과 이천효요양원을 방문하여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체계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았다. 입소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 시설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사회복지학개론과 사회복지실천기술론 교과목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 실무자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직무와 진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만족도가 94.8%로 나타났으며, 새로운 지식 습득(95.6%), 강의 및 프로그램 내용(95.4%), 흥미 유발(95.1%)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실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론으로만 접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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