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KTC뉴스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선진 연계 ‘한정식 마스터 과정’성료
산학처 2026.10.20
산학처 2026.10.20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16일 ㈜선진과 연계해 재직자의 조리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한정식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현대적인 한식 메뉴 구성과 전문 조리기술을 익히고, 실제 외식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메뉴별 조리법뿐 아니라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량 조리가 이루어지는 업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조리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이영순 교수의 지도 아래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조리 시연, 직접 실습을 통해 돈육가을무국, 들기름냉제육막국수와 황태무침, 참나물파채무침, 들깨무나물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조리했다. 실습에서는 돼지고기와 무를 활용한 국물 요리, 들기름과 맛간장을 활용한 막국수, 황태를 활용한 무침 요리 등 메뉴별 식재료 손질법과 조리 순서를 익혔다. 또한 육수와 맛간장의 활용법, 재료별 전처리 방법, 가열시간과 화력 조절 등 음식의 맛과 완성도를 높이는 조리 기술을 함께 다뤘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구성하고 각 음식의 맛과 식감, 조화를 고려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특히 교육 중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량 조리가 이루어지는 실제 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방법과 현장 실무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생들은 업장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리 방식에 대해 질문하고 실무적인 답변을 공유하며, 개별 메뉴 조리기술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이번 과정에는 ㈜선진 재직자 및 선진포크한돈 거래처 관계자(대리점, 외식업체 등) 오전 10명, 오후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교육 만족도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산업체 및 외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재직자와 외식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조리 기술과 메뉴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