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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이천 쌀을 활용한 전통주 교육' 운영 성료
산학처 2026.10.27
산학처 2026.10.27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3일 앵커사업 평생교육체제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이천 쌀을 활용한 전통주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학습자에게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무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주 제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성인학습자가 새로운 분야를 학습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에는 총 11명이 참여했으며, 관광경영과 권혁률 교수가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주 제조 원리와 발효 과정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이천쌀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누룩 막걸리 제조 실습을 통해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학습을 진행했다. 또한 이천 미누룩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해 실제 양조 현장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전통주 제조 환경과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특산물이 식품 제조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처럼 이론 교육과 제조 실습, 현장 견학을 연계한 운영은 참여자들이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자원의 활용 가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1.5%를 기록했다. 이는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참여자들의 평가를 확인한 결과로, 향후 교육과정의 개선 방향을 검토하고 성인학습자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인 이천쌀을 교육 콘텐츠와 연계해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학습 경험의 폭을는 평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생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평생교육체제지원 과제를 통해 성인학습자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인학습자의 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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