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 ‘한식소스 마스터 과정’ 운영 성료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조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한식소스 마스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0월 23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한국관광대학교 실습동에서 진행됐으며, 총 15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김태인 교수의 지도 아래 총 8시간 동안 이론과 시연, 조리실습을 병행하며 한식 소스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간장과 고추장을 활용한 만능 소스 제조 및 이를 응용한 메뉴 조리실습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간장의 종류와 특징,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만능 간장 소스를 활용한 소갈비찜과 돼지갈비찜을 실습했다. 두 번째 교육에서는 고추장의 종류와 특성을 살펴보고 제육볶음과 닭갈비 등 다양한 메뉴에 소스를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단순한 조리법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식재료별 전처리 방법과 소스의 활용 원리를 함께 다루어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조리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또한 강사의 시연과 참여자별 조리실습, 질의응답 및 피드백을 통해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가 사전 91.1점에서 사후 95.1점으로 4.0점 상승했다. 이는 교육 운영 이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현장 활용도를 고려한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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