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케이크마스터 개발과정’ 성료
한국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호텔제과제빵과 김동균 교수가 진행한 「2026년 RISE 사업단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 케이크마스터 개발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제과제빵 분야 재직자들이 다양한 케이크 제조 기술을 직접 익히고, 제품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다양한 케이크 품목을 실습했다. 1회차에는 생크림과 과일을 활용한 생크림 과일 케이크, 2회차에는 초콜릿의 특성을 활용한 초콜릿 케이크, 3회차에는 오렌지를 활용한 오렌지 케이크를 제작하며 각 제품의 제조 과정과 재료 활용 방법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케이크 제조 실습을 통해 제품별 재료 특성과 제조 방법을 이해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실무 능력을 높였다. 특히 교육 후 설문에서는 “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육보다 높은 퀄리티의 수업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교수님과 지도진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줘 만족스러웠다” 등 교육 내용과 지도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였다. 사전 만족도는 94.6점, 사후 만족도는 100점으로 나타나 교육 참여 이후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특히 사후 만족도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결과를 기록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향후 비건식·쌀베이킹 등 알레르기 대체식 관련 교육을 비롯해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실무 교육과정이 추가로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교육을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되는 등 재직자를 위한 지속적인 직무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참여자의 교육 수요와 지역 산업체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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