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천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 상생 및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채현석)은 9월 29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이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인희)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과 시설을 공동 활용해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산업 맞춤 평생교육체제 지원 ▲재직자 역량강화 지원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해결 ▲사회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 홍보·공유 ▲지역사회 공동체 확립을 위한 상호협력 및 우호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학의 교육·실습 인프라와 지역자활센터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교육과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첫 후속사업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이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시그니처 음료 개발 과정과 카페디저트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시그니처 음료 개발 과정은 한국관광대학교 호텔경영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카페디저트 실무교육 과정은 제과제빵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고,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자활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특색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한 상품과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개발되는 음료와 디저트 등을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이천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 특화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채현석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이천지역자활센터의 현장 경험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교육과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은 “한국관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평생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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