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2026 K-FOOD 외식 창작요리 전시 경연 학생부 "금상" 및 협회 이사장상 "최우수상" 수상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3일(토) 가산2차SKV1AP타워에서 개최된 「2026 K-FOOD 글로벌 마스터 셰프 챔피언십」 요리경연대회에서 K-FOOD 외식 창작요리 전시부문 학생부 금상과 협회이사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호텔조리과 1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온결(溫結)’팀(이아빈, 이세현, 오수민, 최시온, 최유로)은 단호박 퓨레를 곁들인 새송이 떡갈비, 당근소스를 곁들인 오방빛 새우초 롤라드, 석류를 품은 배 무스 타르트 등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된 퓨전 한식 코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한국 음식의 전통적인 조리법과 식재료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조리기법과 플레이팅을 접목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전통 한식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외식 창작요리 전시 경연 금상과 협회이사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호텔조리과 1학년 이아빈 학생(팀장)은 “지역적 특성을 가진 식재료의 조화와 정성, 한식의 품격이 담긴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작품성과 플레이팅을 퓨전화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노력했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이영순 교수님과 김창현 교수님을 비롯한 호텔조리과 교수님과 조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식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학과장 채현석)는 1인 1실습 체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규 교과목 외에도 기초조리, 산업체 인사 특강, 초콜릿 공예, 분자요리 특강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문 조리기술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호텔조리과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 참여를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조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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